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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은 도전이라생각했지만
젊은 이들만큼 빠릿빠릿하지 못해서 안되겠다는데 어쩌겠는가
말로는내 나이가 어때서를 외치지만 현실의 벽은 높기만 했다.
체력도 체력이지만 보이지않는 노안이 더큰 문제
뭐가 보여야 빠릿빠릿다니지 ㅎㅎ
번호를 보고 움직여야 하는데 계속 헛바퀴만 돌고있으니~~
속 옷이 흠뻑 젖을 정도로 열심히 뛰어다녔는데
느려서 안되겠다니, 나이탓을 할 수 밖에...
다른일 찾아 도전해 봐야 겠다.
찾으면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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