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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4일 창릉천에서 바라본 운무 자욱한 북한산(삼각산)
예전
연신내 살 때는 거의 매주 주말이면 북한산에 올랐는데
지금 사는 곳으로 이사오고나서
나이들어 무릅이 부실해 지곤 산에 가는 것이 두렵네
이젠 호수를 걷고 창릉천 같은 냇가를 걷는 것이 운동의 전부.
산에 다닐때도
산보다 주님을 더 좋아 했는지도 모르겠지만~~ ^^
https://youtube.com/shorts/3Z1xGA7_Vik?si=KAOeTs0hcdslRS9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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