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벼슬을 닮은 꽃 맨드라미 꽃, '닭의볏' 혹은 '의볏' '달구비슬' 鷄冠花(계관화)
맨드라미 시골 집 담장 밖과 집안 장독대 옆에 심어져 있던 꽃 맨드라미와 채송화 어머니는 붉은색 맨드라미를 참 좋아 하셨었다. 닭의 벼슬을 닮은 맨드라미 꽃, '닭의볏' 혹은 '의볏' '달구비슬' 鷄冠花(계관화) 쌍떡잎식물강 석죽목 비름과의 한해살이 풀. 주로 관상용으로 쓰이며 씨앗은 한방에서는 약재로 쓰이기도 한다. 왜성종, 중생종, 고성종이 있고 꽃의 색상은 붉은색, 주황, 노랑, 분홍 등이 있으며, 꽃의 모양은 주먹형, 촛불형 등으로 나뉜다. 봄에 파종하고, 여름에 개화한다. 꽃은 강원도에서 화전을 부칠때 고명으로 올리기도 한다. 이 꽃의 이름 "맨드라미"는 曼陀羅華’(Mandarava)라는 산스크리트어(범어)에서 차용한 것으로, 초기에는 '만다라'라고 불리다가 맨드라미로 변형되어 굳혀졌다. 꽃의 ..
들꽃 - 강아지풀(꼬리풀, 자주강아지풀, 제주개피)
강아지풀 강아지풀(학명: Setaria viridis, 영어: green bristlegrass, green foxtail 또는 wild foxtail millet)은 벼과 강아지풀속에 속하는 한해살이풀이다. 이삭이 강아지 꼬리를 닮아서 강아지풀이라고 부르며, 꼬리풀, 자주강아지풀, 제주개피라고도 한다. 한자로는 구미초(狗尾草)라고 한다. 모습 줄기는 가는 가지로 나뉘는데, 높이는 20~80cm 정도이다. 잎은 피침형으로 길이는 5~20cm, 폭은 5~20mm 정도 된다. 꽃은 초록색으로 강아지 꼬리 모양을 하고 있는데, 7~10월경이 되면 가지 끝에 이삭꽃차례를 이루면서 달린다. 이 때, 꽃차례에는 2~6mm의 센 털이 나 있다. 한편 작은이삭은 2개의 작은 꽃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중 위쪽에 있는..
서양벌노랑이 - 작고 앙증맞은 노랑이
서양벌노랑이 [유투브] https://youtu.be/dOYZzZAbBhY [분포] 한국(남부, 전라북도 고창, 충청남도 서산 바닷가, 목포 삼학도, 제주도), 인도, 이란, 호주, 북미, 일본, 중국 [특징] • 국내에서는 1994년 8월 2일 목포의 삼학도 매립지에서 들벌노랑이와 혼생되어 넓은 지역에 분포되었음을 확인하였으며, 그후 전북 고창, 충남 서산 등지의 바닷가에서도 발견하였다. • 자생종인 벌노랑이(L. corniculatus var. japonicus Regel)에 비하여 꽃받침 열편은 판통과 길이가 같거나 짧고, 우상모양꽃차례에 3-7개의 접형화(蝶形花)가 밀집되어 구별이 된다. [잎] 잎은 3소엽으로 되며 소엽은 달걀모양 또는 거꿀달걀모양으로 길이 0.7-1.3cm, 폭 3-8m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