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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인지 봄인지~!
낮에 너무포근
아구탕도 나에겐 안 맞음. 두드러기~!
아구찜 먹어도 이런일 없었는데
아쿠탕 먹고
홍어 먹었을때 처럼 몸에 붉은 반점
다행인것은 안보이는 허벅지와 배 ㅋ
지금은 많이 가라앉았슴
걱정 꽤 ㅎ
공원목련은 따듯한 봄 날씨로 착각
꽃 망울 터트릴 준비 중
그 옆의 은행은 노란 나무잎을 바닥에 양보, 황금빛 바닥
내일 비오고 추워진다니
걱정이 앞서
죽으란 법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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