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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무이름 알아보기

팥배나무, 조경기능사, 수목 감별, 공원 조경

by 나무 심고 책읽는...... 꿈은계속된다 2023. 4. 29.

팥배나무

 


물앵두나무, 벌배나무, 산매자나무, 운향나무, 물방치나무 라고도 한다,
 높이 15m 내외이고 작은 가지에 피목이 뚜렷하며 수피는 회색빛을 띤 갈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에서 타원형이며 잎자루가 있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겹톱니가 있다. 잎 표면은 녹색, 뒷면은 연한 녹색이다.



꽃은 5월에 피고 흰색이며 6∼10개의 꽃이 산방꽃차례에 달린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5개씩이고 수술은 20개 내외이며, 암술대는 2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타원형이며 반점이 뚜렷하고 9∼10월에 홍색으로 익는다.


잎과 열매가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쓰인다. 열매는 빈혈과 허약체질을 치료하는 데 쓰이며 일본에서는 나무껍질을 염료로도 쓴다. 

열매가 붉은 팥알같이 생겼다고 팥배나무라고 한다.

 



꽃은 4~ 5월에 피고 흰색이며 6∼10개의 꽃이 산방꽃차례에 달린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5개씩이고 수술은 20개 내외이며, 암술대는 2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타원형이며 반점이 뚜렷하고 9∼10월에 홍색으로 익는다.

 


팥배나무 파종
가을에 종자를 채 쥐 하여 과육을 제거 후 노천매장에 2년간 보관했다가 봄에 파종하면 그해 또는 그다음 년 봄에 발아한다. 2년째 봄에 발아한다.
씨앗이 마르면 발아되지 않는다.



팥배나무, 꽃은 4~ 5월에 피고 흰색, 물앵두나무·벌배나무·산매자나무·운향나무·물방치 나무라고도 한다, 열매는 타원형이며 반점이 뚜렷하고 9∼10월에 홍색으로 익는다. 
열매가 붉은 팥알같이 생겼다고 팥배나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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