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04 알고 있으면 좋은...... 식사 예절 식사 예절 안따진다고 하지만 함께 식사 할때 조금만 지켜주면 함께 식사 하는 분들 좋아라 합니다 혹시 상견례가 있거나, 회사내 회식 등에서도 드러내 놓고 말하진 않지만 식사 예절을 지키면 점수 따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조선시대의 식사예절 ] 조선시대에는 유교적 생활의 틀 속에서 효를 중시하는 가부장적 대가족제도 아래 있었기 때문에 식사예절은 엄격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식사 중의 예절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지금도 거의 통용되는 예절들이네요 ① 어른을 모시고 식사를 할 때에는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든 다음에 아랫사람이 들도록 한다. ② 숟가락과 젓가락을 한손에 들지 않으며, 젓가락을 사용할 때에는 숟가락을 상위에 놓는다.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그릇에 걸치거나 얹어놓지 말고 밥그릇이나 국그릇을 손으로 들.. 2023. 5. 3. 파주 야당 맛집 신선혜당진아구동태찜탕, 당진아구찜 신선혜당진아구동태찜탕 당진아구찜 황룡산 고봉산 산책... 트래킹~! 가벼운 등산 후에 소문 듣고 찾아 간 파주 야당동 맛집 메뉴는 당진아귀찜 중자..... 7명이 중간크기로 2개 주문... 먼저 밑반찬이 깔립니다. 물김치, 매운 것 먹어야 하니 물김치는 필수, 물김치 등 밑반찬은 더 달라하면 계속 가져다주시네요, 서빙하시는 여사님들 친절도 상, 센스도 상, 여사님들 급여 많이 주세요 일 열심히 하시고 잘하시네요 친절은 기본 내가 좋아하는 것은, 연근 들깨 버무린 연근 아주 좋아라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아귀찜보다는 연근 3 접시 더 더 나았어요 계속 추가해 주신 여사님~~ 감사합니다 같은 테이블의 동생이 아귀찜을 너무 좋아하는 듯해서 전 가급적 콩나물과 연근에 올인, 나름 배려였습니다, 말은 필요 없는 ㅋ.. 2023. 5. 1. 등나무, 콩과 식물 등(藤) 등나무, 콩과 식물 등(藤) 우리가 흔히 등나무라고 부르는 콩목 콩과 등속에 속하는 식물이다. 잎이 지는 덩굴성 갈잎나무로 10미터 이상으로 자라는 기다란 덩굴이 물체를 감싸면서 성장한다. 대체로 5월이 되면 연자줏빛이나 흰 꽃들이 잎겨드랑이에서 수십cm에 이르도록 주렁주렁 피는데, 등나무꽃 여러 개가 한번에 피어있을 경우 장관이다. 꽃 자체의 향도 향긋하고 진해서 등나무 근처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코가 등나무꽃 향기로 가득 찬다 강렬한 향기로 천리향처럼 멀리서도 보지 않고도 등꽃이 핀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주로 관상용으로 재배하는 편. 등꽃에는 달콤한 꿀이 들어있어 옛날 시골에서는 등꽃이 피면 아이들이 등꽃을 따서 먹기도 하며 보릿고개의 배고픔을 달랬다고 한다. 열매는 꽃이 난 자리에서 꼬투리 .. 2023. 5. 1. 불두화 불두화 佛頭花 수국백당 분류 쌍떡잎식물 > 산토끼꽃목 > 인동과 크기 높이 3~6m 꽃색 붉은 빛을 띠는 녹색, 회흑색 꽃말 은혜, 베품 둥근형태의 꽃 모양이 부처님 머리모양을 닮았다 하여 불두화라 하였다. 순백으로 피어 풍성한 불두화를 화병에 꽂아 들여놓으면 집안 전체가 환해지는 느낌이 든다. 정원수로 쓰이며 열매를 맺지 않는 상징적 의미 때문인지 사찰에 많이 심겨져 있다. 꽃이 공처럼 아름다워 꽃꽂이용 소재로도 종종 이용된다. 번식은 꺾꽂이나 접붙이기로 한다 2023. 4. 30. 이전 1 ··· 78 79 80 81 82 83 84 ··· 10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