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적_ 순간순간들

백범 김구 선생님 명언 모음

나무 심고 책읽는...... 꿈은계속된다 2023. 4. 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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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님의 명언 

 

 

 

백범 김구 님

김구는 일제강점기 안명근사건, 안중근 하얼빈 의거, 모스크바3상회의 등과 관련된 독립운동가이다. 1876년(고종 13)에 태어나 1949년에 사망했다. 젊은 시절 항일 투쟁 중에 두 차례 투옥, 동학 입교, 출가, 기독교 입교 등 분주하게 살았다. 3·1운동 직후 상해로 망명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경무국장·내무총장·국무령을 역임했고, 1931년 한인애국단을 조직하여 이봉창과 윤봉길의 의거를 주도하고 항일무력투쟁을 전개했다. 임시정부 주석으로 재임하다 환국한 후 민족통일정부 수립에 전심하다가 1949년 육군 소위 안두희에게 암살당했다.


눈길을 걸어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백범 김구 님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어떤 중요한 일을 처리할 때에는 그것이 현실이냐 비현실이냐를 따지기보다는 먼저 그 일이 바른 길이냐  어긋난 길이냐를 따져서 결정하라.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결국 모든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 것은 나 자신에 달려있다.

 

 

 


상처를 받을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한다,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얼굴이 잘생긴 것은 몸이 건강한 것만 못하고, 몸이 건강한 것은 마음이 바른 것만 못하다.

모든 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백범 김구 님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지며,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백범 김구 님

백범  김구 님

 

 

백범김구 나의 소원 건국대통령 임시정부초대대통령 임시정부 대장김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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