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적_ 순간순간들

일산역-야당역, 장미, 찔레꽃길

나무 심고 책읽는...... 꿈은계속된다 2023. 5. 1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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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계절의  여왕, 축제의 계절

장미의 계절

조금만 눈을 둘러보면 

금새 발견할 수 있는 장미들

붉은 장미들,

항상 가던길이 아닌. 다른길 산책 도전

대화동- 후곡마을-일산역-탄현역-야당역

그리고 턴,

걷는 시간은 살방살방 꽃, 나무 구경하면   3시간 남짓

거리엔, 도로곳곳 울타리엔 붉은 장미가  유혹중

거리에 보이는 나무들

느티나무,벚나무, 장미,이팝나무. 찐레꽃, 옥잠화

아카시나무, 황매화, 죽단화 등등

 

경의로 일산역- 야당역  코스는 여름 한 낮에 걸어도좋을듯,

따가운 햇살 피할수 있는 오래된 느티나무 벚나무 등이 우거진 산책로

 

주말 낮에 다시 도전해볼 계획

 

시간은 여유있게 잡고 일산시장 둘러보는것도 검토

 

함께 걸을수 있는

마음맞는 친구가 있다면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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