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이라고 딸들과의 식사, 다 함께 식사하는 것도 이젠 일 년에 몇 번 안 됨, 메뉴는 딸들이 정함, 대화동 맛집, 맛있어도 돼지, 일 년에 2~3번 가는 식당. 함께 식사하는 시간이 줄어들어 일년에 2~3번 함께 방문하는 것도 대단, 다른 곳, 좋아하는 식당 최근 3년 동안 못 간 곳도 있음. * 싹쓸이 솥뚜껑 삼겹살,,,, 여긴 오랫동안 못 가서 미안한 단골집 ㅜㅜ 그저 딸들과 함께 모두 모여 식사라도 한 끼 함께 할 수 있음에 행복. 브레이크 시간을 지나 오후 4시 방문, 아직, 우리가 처음임, 메뉴는 모둠 600g, 반찬은 김치 볶음이 있고, 파김치, 콩나물무침, 무쌈, 고추냉이, 명이나물, 마늘, 젓갈, 간 마늘, 야채(상추, 고추, 깻잎) 계란찜, 된장찌개 고기는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