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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감정수업> 완벽이란 없다 하버드 감정수업 CHAPTER 2 열등감,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함정 2-3. 완벽이란 없다 (P 66) 하버드대학의 심리학 교수이자 행복학 특강으로 유명한 탈 벤 사하르는 사람들이 말로는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서 실제로는 '완벽한 삶'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그들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라고 지적했다. 완벽주의자들은 인생길이 곧게 쭉 뻗어 걸림돌 하나 없이 평탄하기를 기대하기 때문에 실패와 좌절을 만날까 봐 걱정이 태산이다. 이처럼 가혹할 정도로 욕심을 부리니 인생의 여정 내내 가슴이 무겁고, 즐거움을 느낄 새가 있을 리 없다. "이 숲에서 가장 완벽한 나뭇잎을 찾아야 해!" 늘 아름답고 완벽한 무언가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이런 마음가짐으로 산다. 최상의 아름다움, 단 하나의 흠조차.. 2023. 8. 11.
<하버드 감정수업> 자신의 목소리로 말하라 하버드 감정수업 CHAPTER 2 열등감,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함정 2-4. 자신의 목소리로 말하라 (P 70) 하버드 출신의 성공한 인사들은 늘 '진실한 자아'를 탐구하며 진정성을 갖고 세상을 마주하려고 한다. 이처럼 본연의 자신을 지키는 태도는 하버드의 학풍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하버드의 역사가 워낙 길다 보니 이런저런 비판과 비난이 들끓었고 지금도 꽤 많은 부분에서 다양한 평가가 쏟아지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그들은 단 한 번도 문제를 은폐하거나 속이려 들지 않았으며, 오히려 학교의 운영과 교육방식 등을 가감 없이 대중에 공개했다. 하버드는 이처럼 외부의 공격에 쉽게 흔들리지 않고 늘 담담하게 자신을 잃지 않은 덕분에 세계 최고의 명문대학의 지위를 굳건히 지킬 수 있었다. 1952년의 11.. 2023. 8. 10.
황치 ㅈㅔ국, 황태구이 정식 ==> 추천할수 없는 맛 이런 맛으로도 10여년간 영업 할 수 있다니~! 놀라움 월요일 조금 늦은 저녁식사 지나다니면서 소스를 몇개를 팔았다는 현수막을 보고 언젠가 가봐야지 ~! 기대를 안고 방문 황치제국일산본점 일단 비주얼은 .ㆍ맛보기 전까진~! 양호 먼저 양배추 피클~ 시원함 개운함을 기대했건만~~! 이 맛은 뭐지~~! 씁쓸, 이런 피클 다시는 먹고싶지 않다 ,두번째는 좋아하는 보라색 가지요리. 그냥 먹 을만, 그나마. 그중에 하나 매인요리는 황태구이정식 사진으로 매콤해 보였슴 첫맛은 질김, 황태에 양념이 하나도 베어있지 않음, 거기에 뻑뻑함 사장님 ~! 황태가 너무 질긴데요~? 사장님 왈. 원래 그런겁니다 컥~~! 우린 졸지에 황태한번 못 먹어본 진상손님이 되었슴 밥, 아마 정부미를 쓴듯 질고 떡진맛, 밥과 가지요리로 밥한.. 2023. 8. 8.
<하버드 감정수업> 실패를 딛고 일어서라 하버드 감정수업 CHAPTER 2 열등감,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함정 2-5. 실패를 딛고 일어서라 (P 75)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습득하는 반면, 실패와 좌절을 피하는 방법은 배우지 못한다. 삶의 시나리오에서 실패와 좌절은 당연히 등장하는 장면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는 실패와 좌절, 고난과 역경을 피할 수 없으며 나뿐 아니라 누구나 겪는 일이란 걸 알게 된다. 그렇다면 방법은 단 하나, 용감하게 맞서고 문제를 해결해서 실패로부터 다시 새롭게 출발하는 것뿐이다. 한 소년이 평범한 가정의 외아들로 태어나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성장했다. 좋은 목소리를 타고난 그는 아나운서를 꿈꿨고, 대학졸업 후에 순조롭게 방송국에 입사했다. 수입도 많고, 전망도 좋은 일 자리.. 2023.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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