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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무이름 알아보기193

산딸나무 산딸나무 Korean dogwood 층층나무처럼 층을 이루어 넓게 가지를 퍼며 자라고  하얀색 꽃은 위로 향하며 핀다. 꽃의 모양은 꽃잎 4개가 +(십자)로 붙어져 있는 형태이다. 그러나 +(십자) 모양은 하얀색은 꽃이 아니고 꽃받침이며, 가운데의 산딸기 모양의 녹색(익으면 빨간색)이 꽃이다. 산딸나무의 열매가 산딸기 또는 뱀딸기와 비슷하게 생겨서 '산딸나무'라고 부른다.  맛은 달아서 사람이 먹을 수 있지만 뱀 딸기를 닮아 사람들은 잘 먹지 않으며  새들이 주로 먹는다. 정보출처 : 나무위키Korean dogwood Like a dogwood tree, it grows in layers, spreading out its branches widely, and its white flowers bloom u.. 2024. 5. 27.
국수나무 국수나무(Stephanandra incisa (Thunb.) Zabel)가지를 잘라 세로로 찢으면 황갈색의 굵은 골속이 국수를 닮았고, 껍질을 잘 벗기면 국수같은 하얀 줄기가 나와 국수나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가느다란 줄기는 싸리나무 대용으로  농기구인 삼태기나 바지기 재료로 사용되었다는 기록도 있다.비슷한 이름의 나무로는   나도국수나무, 산국수나무, 섬국수나무, 중산국수나무, 금강국수나무 등도 있다.정보출처 : 나무위키 Stephanandra incisa (Thunb.) Zabel)It is said that when you cut a branch and tear it lengthwise, the yellow-brown thick bone inside resembles a noodle, and .. 2024. 5. 27.
감자꽃을 보신적있나요? 감자꽃 감자는 추운 지역이나 4,000m 고산지대에서도 재배가 가능하고,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내에 수확이 가능하며 양분을 땅속에 저장하므로 전란에도 피해가 적다.[11][12] 척박한 환경과 가뭄에 강하며, 다 자라지 않은 상태에도 수확하여 식용할 수 있고, 수확 후 별도 가공없이 즉시 요리가 가능하므로 가난한 농부에게는 경제적이다.[13][14] 식용하는 부위는 뿌리가 아니고 줄기이며 이를 덩이줄기라 한다.[15] 한국에서는 하지감자, 지슬, 북감저(北甘藷), 마령서(馬鈴薯)라고도 한다.  한반도에는 1824년에 처음 전래되었으며 본격적으로 재배를 한 시기는 한국전쟁이후 부터이다.  한국인에게 감자란 가난의 상징이고 먹을 것이 없던 시절을 연상하게 하는 말이기도 하다.  제주도에서는 시설재배를 통해 .. 2024. 5. 24.
섬초롱꽃(Campanula takesimana) 섬초롱꽃(Campanula takesimana) 자주빛 초롱이 아름다운 꽃, 꽃 모양은 종처럼 생긴 치마를 닮은 듯. 근처에 가면 금방이라도 맑은 종소리가 울려퍼질 듯 한 섬초롱 꽃. 섬초롱꽃은 햇볕이 잘 드는 곳 전국 어디서나 기를 수 있다. 섬초롱은 배수가 잘 되면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란다.  씨앗을  파종하면 이듬해 봄에 발아, 이식은 겨울을 제외한 봄에서 가을까지  이식을 통한 번식이 가능 하다.  8월 경에 피는 꽃으로 알려져있으나, 지구 온난화의 영향인지  5월부터 전국 각지 공원 화단, 주택가 화단 등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Campanula takesimana A beautiful purple lantern flower, the shape of the flower resemble.. 2024.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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