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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4 2

먹방, 김치찌개, 오이도 갈매기 초밥

먹다보니 하루가 ㆍㆍㆍ 출근해서 한일은 점심 ㅋ 점심 메뉴는 김치찌개 배부름 ㅋㅋ (* 우리가 해먹는 김치찌개는 식당 김치찌개와는 차원이 다름 ㅋ) 그리고 곧바로 형들에게 엮임 바람쐬러가자 오이도 ㆍㆍㆍ! 일도 없고 바람만 쐬자는 말에 넘어감 뭐 한가한데 ~~ 오랬만에 오이도 구경좋지 정왕동도 올만이고 오이도도착해서 수족관 조개 도매상 수족관 구경 ㆍㆍㆍ 일본산 조개 먹으면 안됨 ㅜㅜ 일본 불매 거기에 후쿠시마 원전 폐수 오염도 걱정 이왕 왔으니 편의점 고구마 ㆍ 밥 먹은지 30분만에 ~! 삿지만 못먹고 차에 ㅋ 다시 먹을것을 찻는 형들 ~~ 조개구이 먹자고~! 내 배가불러 패스 커피한잔 마시고 맛이없이 다 버림 ㅋ 이데아~~! 배불러서 그랬을듯~~! 귀경길 ㆍㆍㆍㆍ 부천에서다시 식당찾다가 겨우 포기시킴..

[제비꽃] 오랑캐꽃, 앉은뱅이꽃, 가락지꽃/반지꽃, 장수꽃, 씨름꽃, 병아리꽃

제비꽃(Manchurian violet) 제비꽃의 다른 이름 제비꽃, 오랑캐꽃, 앉은뱅이꽃, 가락지꽃/반지꽃, 장수꽃, 씨름꽃, 병아리꽃 오랑캐꽃, 앉은뱅이꽃, 가락지꽃/반지꽃, 장수꽃, 씨름꽃, 병아리꽃, 외나물이라고도 한다. 제비꽃은 겨울나라에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무렵에 꽃이 핀다고 제비꽃이라 부른다는 설, 꽃의 모양과 빛깔이 제비를 닮아서 이름이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오랑캐꽃이라는 이름의 유래에는 꽃이 필 무렵 오랑캐가 자주 쳐들어와서 붙었다는 설과 꽃의 생김이 오랑캐의 투구 또는 머리채를 닮아서 그렇게 부른다는 설이 있다. 앉은뱅이꽃은 키가 작아 앉아있는 것 같다고 해서, 가락지꽃/반지꽃은 꽃으로 가락지(반지)를 만든대서, 장수꽃과 씨름꽃은 꽃 모양이 장수(將帥)들이 씨름하는 것 같아서, 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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