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봉준의 잡지사

5월에 피는 꽃이 예쁘고 향이 좋은 꽃나무 들 계절의 여왕 5월, 계절 중에서 5월에 가장 많은 행사와 축제들이 펼쳐지는 것 같다. 계절의 여왕, 예전 학창 시절엔 5월쯤이면 대학 축제 기간으로 5월의 여왕 선발 등이 있었는데, 연식이 오래되어서 그런 행사가 아직도 존재하는지도 모르겠다. 거기다 코로나 시국을 지나면서 그런 행사들은 더 많이 소멸 된 듯하기도 하다. 요즘 공원이나 도로, 아파트 정원 등을 보면서 참 많은 꽃 나무들을 보는데 그중에서 5월에 꽃이 피고 예쁜 꽃들 몇 가지 소개해 보려 한다 1. 이팝나무꽃 이팝나무 요즘 가로수로도 많이 심고 있고, 공원 정원수로도 많이 심고 있는 꽃나무 예전 6~70년대 북쪽에서 했다는 이밥에 고깃국 처럼, 하얀 꽃이 눈송이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하얀 쌀밥처..

정육점 추천은 처음입니다. 최고다 고기반찬 정육점 보통은 가까운 정육점을 이용하는 편인데 이곳 정육점은 몇 번 이용해 보고 고기의 질도 그렇고 가격도 그렇고 무엇보다 친절함에 빠졌습니다. 그 친절함에 영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블로그 글 올립니다. 제가 추천하는 정육점은요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에 있구요 근처에 아파트 많고 식당도 적지 않게 있어요 지난주엔 꽃등심 사다가 실컷 맛나게 먹었고요 사무실 겸 창고에선... 옆 사장님들 하고 돼지 앞다리살 사다가 볶아 먹고 찌개 끓여 먹고,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소개하는 고기반찬은요 누가 사장인지 물어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젊은 남녀 3명까지 본 적 있어요 남자 2명, 여성 1명 모두 친절해요 어떤 땐 여성분 혼자 어떤땐 3명 모두 있고..

식사 예절 안따진다고 하지만 함께 식사 할때 조금만 지켜주면 함께 식사 하는 분들 좋아라 합니다 혹시 상견례가 있거나, 회사내 회식 등에서도 드러내 놓고 말하진 않지만 식사 예절을 지키면 점수 따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조선시대의 식사예절 ] 조선시대에는 유교적 생활의 틀 속에서 효를 중시하는 가부장적 대가족제도 아래 있었기 때문에 식사예절은 엄격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식사 중의 예절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지금도 거의 통용되는 예절들이네요 ① 어른을 모시고 식사를 할 때에는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든 다음에 아랫사람이 들도록 한다. ② 숟가락과 젓가락을 한손에 들지 않으며, 젓가락을 사용할 때에는 숟가락을 상위에 놓는다.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그릇에 걸치거나 얹어놓지 말고 밥그릇이나 국그릇을 손으로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