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악몽 이제 시작, 일본 가지 마” 의사의 경고 김익중 전 동국의대 교수 “일본 산과 강 완벽 제염 불가능, 내부피폭 불가피” https://m.kmib.co.kr/view.asp?arcid=0013527905 “방사능 악몽 이제 시작, 일본 가지 마” 의사의 경고 “가능하면 일본 가지 마세요. 갔다면 빨리 돌아오세요. 어린이는 데리고 가지 마세요.”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을 지낸 김익중(59) 전 동국의대 교수는 23일 일 m.kmib.co.kr